17717 공공 프로젝트 2탄: 

이영은 작가의 '그림 극장'


공공의 장소와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이영은 작가와 문화공간 17717이 협력하여 진행 중인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전시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지하철 내 광고판 활용에서 머물지 않고, 인근의 지역 공간(동소문동, 커피볶는부엌)과 연계하여 전시를 열었다.


제목: 그림 극장

기간: 2018년 12월 25일부터

작가: 이영은 www.leeyoungeun.com

협력: 17717 www.17717.co.kr

장소: 커피볶는부엌(동소문동5가 120)


17717 공공 프로젝트: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X 이영은 작가


이영은 작가는 ‘몸이 부재한 옷’이 공공의 장소에 놓여있는 장면을 그려왔다. ‘나’와 ‘너’의 경계이자 세상으로 연결해주는 매개물을 상징하는 옷은 쉴새 없이 움직이고 변해가는 사람들의 존재를 담아내기도 하고 들어내기도 한다. 


 공공의 장소와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이영은 작가와 문화공간 17717의 협력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이번 설치는 전시장이 아닌 실제의 공공장소­―지하철역 내 광고판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1.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서경대학교)
작품: 극장, 112×486cm, acrylic and oil on canvas, 2014


 2. 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성신여자대학교)
작품: 푸른시간, 181.5×218cm, oil on canvas, 2015 


작가: 이영은 www.leeyoungeun.com 
협력: 문화공간 17717 
www.17717.co.kr